방명록-신비점술-천추 주은모 역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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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홈피가 있단거 왜 진작 얘기 안해 주셨나요?
저 아시겠어요? 아침마다 YBM 에서 한시간씩
만나고 있는 이주연 입니다. 설마 모르진 않겠죠?
수업시간외엔 거의 사적인 대화를 해보지 않아서
좀 '기비시이' 해보이지만 그래도 어딘가 한구석엔
친근감이 있겠지요???? ㅎㅎㅎ
생각보다 꽤 유명하신가보네요...유능하시기도 하고
앞으로 자주 놀러 올게요. 앞으로도 계속 길게 같이 공부 할거 같은데...친하게 지냅시다.

2004/05/15

あっ！ここで会ってうれしい！
このホーム、私自分一人で作ったので、
まるで今の私の日本語のように下手ですし、
あまり見ることもないから、（＾＾）ａ
話さなかったんです。
どうやってここを知られたんですか？＾＾
月曜日にまた親しく話しましょう。
ありがとう。

sheenvi

18.

하하...
귀엽게 만들었네요....
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가웠어요..(진짜만난건 아니지만...^^) 몇년만인지...
예전에 미선언니가 길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면 참 신기했는데... 이젠 제가 길에서 아는 사람을 가끔 만나요... 나도 나이가 들어가는 현상인지...
암튼.. 한번 만나러 갈게요...

2003/06/10

나두 반가웠어요^^
한번 놀러와요...
한...3년만인가...
술이라도 한 잔 해야쥐?^^

주은모

17.

김현희

선생님~~ mail주소를 넘 여러개 갖구 있는거 아네요~?음..제가 hanmail & sheenvi 선생님 주소에다~~
글남긴거 있는데~~.. 빠뿌시더라두~ 두루두루 살펴주세염~
수신확인 해봤더니 다 안읽으셨더라구염 -.-;
^^ 즐건 오후되세요~

2003/01/08

16.

김현희

샘 어제~ 신년 운세보러 갔던 74생 김현희에염~~
마저 궁금한거 있는데~~ 멜루 물어보면,, 꼭 답해주시구~
선생님두~ 새해 복 많이 받구 건강하시구 연구도 더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2003/01/07

15.

2002.10.15 (13:40) from '211.111.132.41' of '211.111.132.41'
Name sj
E-mail yeagy@hanmail.net
Comments 안냐세여~ 토욜에 밑에 쓴 현모양처랑 같이 점봤던 또다른 현모양처 입니다~
그날.. 남친의 생시가 오후 3시32분가지구.. 전이냐..후냐..고민하였던 낭자죠~
아직 못알아봤는데.. 그날이후로 궁금해 죽겠슴다~
알아보라구는 했는데.. --+
그래서 궁합얘긴 자세히 안해줬답니다~
암턴.. 정말 찰떡궁합이길 바랬지만~ ㅜ.ㅜ
쫌 더 자세한 정보를 가지구~ 다시 오겠슴다^^

그날 넘 신기했구~ 감사했어용^^*

2002/11/30

14.

jihee

2002.10.13 (23: 4) from '218.50.107.156' of '218.50.107.156'
Name jihee
E-mail onlyjihee@nate.com
Comments 안냐세여...
저 멜두 보냈는데..명함에 홈페쥐 안나와서 엄는줄 알구 보냈어여..지송...
도와주세여....
떡바루 알구갔어야했는데...
ㅋㅋ
제 남친 여자 많이 붙는다 하셨는데..
이넘이 시간을 잘못 갈켜줬다네여...
4시였다가...6시 25분이 진짜라는데..
이래두..여자가 붙을까여???
6시 25분으루 바뀌면...아주 다르게 나올까바..
또 걱정하고 있는 현모양처 아가씸당...
도와주세여!!!

2002/11/30

13.

신의섭

2002. 9.14 ( 0:40) from '211.177.16.167' of '211.177.16.167'
Name 신의섭
E-mail aesop@dawinsys.com
HomePage URL http://www.dawinsys.com
Comments 홈피를 오픈해 놓았네...
반갑다.
더욱 정진해서 한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 있기를...
명리학자로써의 천추를 기대해 본다.
시간나면, 한번 보자꾸나..

2002/11/30

12.

은진

2002. 8. 9 (13:35) from '211.248.209.1' of '211.248.209.1'
Name 은진
E-mail qkekrnltls@hanmail.net
Comments 방학이라 한가해서 인터넷 검색하다가 문득 오빠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홈페이지가 있어... 소개를 읽어보니 오빠사진이 있잖아여~~ 사진 젊어보여요~~~

잘 지내시죠? 가끔 아트를 그립니다. 그럼...

2002/11/30

11.

dnzizi

2002. 6. 7 (14:37) from '61.82.128.43' of '61.82.128.43'
Name dnzizi
Comments 보낸 사람 :
"dnzizi"

받는 사람 :
"주 은모" <sheenvi@hotmail.com>

제목 :
감사 감사 해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친절하게 멜 보내주시고..^^

이렇게 다시 알고나니깐...맘이 너무 편하고 좋아요..

자만 하지 않고, 열심히 살께요^^

정말 무지~감사드리고, 다음에 고민 생기면..또 찾아 뵐께요..

그럼..건강하세요^^

보낸 날짜 :
Thu, 06 Jun 2002 23:37:15 +0900

2002/11/30

10.

도계

2002. 1.25 (21: 5) from '211.228.217.205' of '211.228.217.205'
Name 도계
E-mail dk138@hanmail.net
HomePage URL http://dokye.com
HomePage Title 남숭산 도계정사 사랑방
Comments 역학에 대한 애정과 사랑이 보이는 공간입니다.
오래전 방송에서 신비점술이란 간판이 보이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후 홈페이지가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알 수가 없어서 이렇게 인사가 늦었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명쾌한 삶의 길을 제시하는 술객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도계

2002/11/30

남경호

2002. 1.24 (14: 1) from '210.181.75.125' of '210.181.75.125'
Name 남경호
E-mail namho@nexinfo.co.kr
Comments 경호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진작 들어왔어야 했는데...
올한해 즐겁고 행복한일 많이 생기시구요
부자되세요! 그리고 장가가세요!

2002/11/30

조휘

2002. 1.23 (19: 5) from '211.171.240.24' of '211.171.240.24'
Name 조휘
Comments 안녕 벗?

TV에서 보았을때 (NOW : 류시원진행) 멋지던데..

오랬만에 만나 짧은 시간을 뒤로한채 문을 나섰다.
건강한 모습으로 또다시 볼 수있도록...

우리가족 신년운세 봐주어 고맙고..
항상 시작과 같이 발전하기를 신년이 되년 기원하마..

2002/11/30

hera ^&^

2001. 9.13 (13:20) from '211.247.133.131' of '211.247.133.131'
Name hera ^&^
E-mail hera7@unitel.co.kr
Comments
안녕하세여^?^

2001년 겨울 1월인가 그때쯤 우연히

길을 가다 자그마한 그 곳에 들른적이 있어여 ^>^

그때 남자친구 없다고 했었는데

지금 남자친구가 생겼답니다 ^&^

조만간 궁합보러 갈께여 ^.^

음 군데 방향치라서 잘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염 ^<^

2002/11/30

김미란

2001. 8.16 ( 7:31) from '195.93.48.182' of '195.93.48.182'
Name 김미란
E-mail kmrparis@hanmail.net
Comments 안녕하세요? 기억하실런지...
정아친구요. 유진이가 알려줘서 들어와봤어요.
그리구, 아직도 귀국하지 못한 상태 랍니다.
가끔 들러 좋은 얘기 보고 갈께요..

2002/11/30

나그네

2001. 3.29 ( 9:55) from '210.94.134.98' of '210.94.134.98'
Name 나그네
E-mail ysh5688@kebi.com
Comments <<<< 안녕하세요 >>>> 게시판이 마음에 드는 군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2002/11/30

양희원

2000. 9. 6 (10: 0) from '210.219.116.250' of '210.219.116.250'
Name 양희원
E-mail ygh007@hanmail.net
HomePage URL http://www.eyepoptv.com
Comments 안녕 은모야 이번에 처음으로 너의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보게되었단다. 홈페이지를 보니 너의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구나 우리 서로 자주 만나자

2002/11/30

초씨역림

2000. 7. 4 (13:32) from '203.241.163.34' of '203.241.163.34'
Name 초씨역림
E-mail randyjy@unitel.co.kr
Comments
주은모님 안녕하셨나요??  유니텔 역동의 묻고 답하기에서 뵙고 여기서 다시 뵙네요..^^;;

그때 님의 실력이 상당하던것 같은데... 독학 하신건가요??
제 생각이긴 하지만, 독학으로 이정도까지 하시진 못할텐데...
아무튼 오랜만에 보는 실력자라 상당히 반가웠습니다~.
명성있는 사주쟁이들 일수록 지식은 얕고, 말만 번지르르~~ 눈치만 살살 보는게 특징인데...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리구요.. 언제 한번 압구정동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전 역학을 떠난지 오래 됐지만, 한동안 해 볼려구요..^^;;
언제나 지금 처럼   자부심과 양심을 잃지않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초씨역림 '장진영' 드림

2002/11/30

진슬 아빠

2000. 3.24 (12:32) from '210.109.72.7' of '210.109.72.7'
Name 진슬 아빠
E-mail tyyang@dweng.co.kr
Comments 나 진슬아빠다
처음 들어왔다. 이런게있는지 몰랐다.
가끔 들러서 Home Page 구경도 하고 글도 남기마.

2002/11/30

sheenvi

새로운 방명록의 출바~알

200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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