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20 (21:07) from 61.74.131.177' of 61.74.131.177' Article Number : 5
주은모 (sheenvi@sheenvi.com) Access : 47 , Lines : 40
2.경실련의 '공천 부적격자 발표'의 행동에 대하여
<점시:00+1,11화>
--올바른 처사가 아니다. 의지는 강하나 때가 아닌 경우 쟁의가 반복되고 양력 1월 16일(일)경엔 법적인 제재가 나올수도 있을 듯
-해설-
경실련의 '공천 부적격자 발표'의 행동에 대한 占 http://www.sheenvi.com
<점시:00+1,11화>
--나는 혼자서 홈페이지 만들고 있는데 앞의 미아리 점같이 쓰다간 시간이 없으니 짧게만 쓰겠다.
이 점은 无妄이라는 점괘의 상6을 얻었다.
무망이라는 때는 하늘의 흐름으로서 지금의 시기가 그러한 분위기가 나타날 때라는 이야기인 듯 싶다.그러나 하늘의 흐름에는 망령됨과 사사로운 생각이 없이 그저 그러하여야 하는 것이다. 지극한 성실이라는 것도 사실 하늘은 가지고 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彖傳에서 하늘이 돕지 않으니 나아가지 말라는 때라고 하였으니 무리수는 아닐런지...
점은 상6을 얻었으니 이는 산야의 선비와 같은 위치라 경실련이라는 단체(나는 잘 모르겠지만)와 맞아 떨어지는 위치가 아닐까. 선비는 고고하여야 하는데 지금의 기세는 너무나 강한 것이다. 그리하여 분쟁을 일으키고 좋지 않다는 점이다.
上9 : 无妄. 行有생 无攸利
象傳: 无妄之行 窮之災也
무망이니 나아가면 禍있다.좋지 않다. 때가 아니니 窮하여 재난이 있으리.
때가 아니라는 것은 선거를 앞둔 이 때를 말하는 것인듯.
싸움이 반복되고 양력 1월16일(일)경에는 법적인 문제도 나올 듯.
잘 풀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현실진행>--
00,+1,13목
중앙일보1 / 중앙일보2
중앙일보 00,+1,12수요일기사에도 많은 비슷한 내용이 있습니다.
>박신홍 이무영 하재식기자의 글-당혹
>최상연 기자의 글-반발
>문경란 기자의 글-준비 안된 낙선운동
특별히 중앙일보인 까닭은 없구요 내가 미래뉴스 올린 다음날 우연히 본 신문이 중앙일보라서이지요.
차후 다양히 실을 거예요.
적중! 맞았음다~! ^^ V
참조-중앙일보3 (00,+1,18화)
-중앙일보4 (00,+1,18화)
주은모; 날짜가 나는 16일을 말했는데 왜 17일에 발표가 났을까요? 그것은 16일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쉬는 날이어서이지요.
결과->후에 이 일은 4월 선거가 끝나면서 일단락 되었고
선거직후에는 그 효과가 있었다고 언론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받았다.
00,5월말에 단체중의 간부 한 사람이 성추행문제로 고소당해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졌느냐는 식의 여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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